지나가는길

문학산 산책

김바다2 2016. 5. 2. 12:30

문학산 정상에서 길마산으로 가다가

송도신도시 방향을 보면

남쪽 사면이 깍여져 운동장처럼 휑한곳이 있다.

예전에는 채석장이었던것같은데

지금은 사람의 통행이 거의 없어 으스스한곳.

 

2016. 04. 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