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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가는길

순긋해수욕장

by 김바다2 2016. 8. 10.

한적한 곳이네

수심은 깊어보이고 파도도 쎈편

발만 담가보고 간다

 

2016.08.09  순긋해변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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